'분노'가 인체에 '염증' 일으킨다" 
 
분노와 심한 적대감은 심혈관계 염증을 일으켜서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듀크대학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성인 남성 313명을 대상으로 분노와 적대감, 우울증 등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부정적 감정의 정도가 가장 높은 그룹이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단백질의 혈중 수치가 가장 높아 심장병, 부정맥,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노와 같은 심리적 요인이 심장병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기존 연구에서도 밝혀진 바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어떻게 심장과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지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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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이보약 ok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