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장내세균 장내 좋은 균 미생물 선옥균 선옥환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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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장내세균 장내 좋은 균 미생물 선옥균 선옥환 이엠생명과학연구원

ok99 2016. 7. 1. 14:10

인체 장(腸) 속에서 살고 있는 세균이 효소 및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 체중 과 혈당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발표된바 있다.

장내 세균은 세로토닌 호르몬 95%를 만든다는 사실도 밝혀지면서 정신질환 및 비만과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이 호응을 받고 있다.

장내 세균인 특정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균은 복부 지방세포를 활성화해 지방 분해 효소(PPARα)의 분비를 촉진 시킴으로써 체중과 지방량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인체 비만 장내세균은 건강에 부정적인 일을하며 비만 장내세균이 과잉 증식되어진 사람은 음식을 적게 먹어도 다이어트에 좀처럼 성공할 수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비만 억제 세균이 많은 사람은 아무리 음식을 많이 먹어도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인체 장내 박테로이데스가 소장의 호르몬 조절 상피세포를 활성화하고 혈당 감소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의 분비도 촉진시켜 체내혈당을 감소시키고 혈중 인슐린의 양도 증가시키는 것도 밝혔다.

장내 세균은 호르몬, 소화, 면역 등 우리 몸 전반의 질병과 건강에 영향을 준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김관호 수석연구원 SBS TV 일요스페셜다큐 캡쳐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장내 세균의 구성비가 비만의 발병과 장내 세균 집단이 대사물질을 조절해 비만, 당뇨, 스트레스, 행복지수에 영향을 준다고 발표한바 있다.

장내 세균이 체내 숙주세포의 대사작용을 조절해 체중과 혈당, 행복호르몬 및 스트레스지수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서범구 원장 코리아투데이 TV뉴스 캡쳐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코리아투데이 TV뉴스를 통해 비만 장내세균은 건강에 유해하고 이러한 유해세균은 선옥균(한방고유의 복합 유익균)을 다량 배양해서 섭취하면 반드시 선옥균 비율이 늘어난다고 발표했다.

장내 세균 비율에서 선옥균 비율이 늘어난 만큼 비만 장내세균 및 유해균이 줄어들어 당뇨병 및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보도되었다.

선옥균을 대량 배양해 열처리하여 구균체로 만든것이 선옥균 발효한약 탕약 이며 선옥균을 다량배양하여 장까지 살아서 갈수 있도록 조제 처방되는 것이 선옥환 이다.

선옥환 속에는 한약제를 선옥균으로 발효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선옥균이 다량함유되어 있어서 장까지 살아서 도달되어 스스로 자가증식 배양되면서 비만 장내세균 및 유해균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보도 된바 된다.
선옥균 발효한약은 장내세균 복원 치료를 위해 조제 처방한다.

선옥균은 선옥환으로 배양하면 단 24시간 만에 단 한마리가 700억배 증식되는 것으로 밝혀진바 있다.

장내 비만세균과 유해세균 제거를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면 유익균도 죽으며 장내 세균 종중 상당수가 항생제에 의하여 멸종된다.

반면에 유익균을 다량섭취하면 유익균 비율이 올라간 만큼 유해균과 비만 장내세균이 줄어들고 장내 유익균의 비율과 균종의 다양성이 증가된다.

선옥환 등 선옥균 발효한약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 협력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조제 처방 받을 수 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연구소 구제역 및 AI 방제 93%악취제거 성공보도 뉴시스 사진캡쳐

세계최초로 식품 미생물을 이용한 EM원액분말을 개발하여 EM관련 산업계에 보급한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EM원액분말 복합 미생물을 이용해 정부의 AI 및 구제역 방제에 성공한 연구소이다.

또한 구제역 매몰지의 악취를 복합미생물(EM)로 단 30일만에 93% 제거하여 악취로 발생한 정부의 고민거리 민원을 해결하기도 했다.

유용미생물(EM)은 전자파와 방사능을 무해화하는 힘이 있고 벨라루시와 우크라이나의 방사성생물학 연구소의 실험결과에서는 유용미생물(EM)을 충분히 사용한 결과 방사능이 20~30% 줄었으며 방사능오염 지역의 작물은 세시움과 스토론치움과 같은 방사능 원소를 흡수하지 않아 수확된 작물에서 방사능이 허용범위까지 내려간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일본의 다카시마 박사는 일본의 방사선 오염지역과 대만에서의 연구로 복합미생물이 방사능 오염물질을 90% 이상 제거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와같이 방사능오염 지대에서 복합미생물을 사용하면 안전한 작물이 생산되고 동시에 토양(방사능 오염 밭)에 있는 방사능이 감소한다.

또한 중금속의 불용화에도 현저한 효과가 인정되고 있다. EM을 사용하면 카드늄과 수은, 납등의 중금속은 비이온화 되어 반응성을 잃고 금속으로 돌아와 무해화 된다.

게다가 금속화된 중금속은 그 중력으로 작물의 뿌리가 도달될 수 없는 토양층의 하층으로 이동하게 된다.

EM을 계속 사용하면 유해한 중금속은 수년 내에 작물이 근권(뿌리가 도달하는 범위) 보다 밑으로 이동하여 작물이 흡수할 수 없게 된다.

또한 EM이 충분히 사용되고 있는 경우에는 작물은 중금속을 흡수 하지 않는 특이한 효과를 보이게 된다.

차세대염기서열 분석법(NGS)으로 분석한 결과 EM미생물은 80여 종의 미생물 복합체로 구성된 반면 선옥균은 110여종의 유익균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유전자가 9만개 이상으로 분석되어 EM미생물 보다 월등한 유효성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인체 유전숫자는 2.5~3만개이며 선옥균으로 발효한 선옥환 속에는 유익균 유전체 9만개의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유전체의 다양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인체 유효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도달하지 못한 유효성 미평가 영역의 범위에도 유효성있게 작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과학으로 그 원인조차 밝혀지지 못한 질병은 전체 질병의 50%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