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옥균 발효한약 한방다이어트 - 업무스트레스 많은 여성 당뇨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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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옥균 발효한약 한방다이어트 - 업무스트레스 많은 여성 당뇨병 위험

ok99 2012. 8. 23. 13:42

 

 

업무스트레스 많은 여성 당뇨병 위험
 
직장에서의 업무스트레스가 심한 여성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캐나다 토론토대학 리차드 글래지어(Richard Glazier) 교수가 Occupational Medicine에 발표했다.

 

교수는 당뇨병이 없는 직장여성 7443명을 대상으로 BMI와 직장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분석한 다음 9년간 추적조사했다.

 

조사 결과, 직장내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스트레스 지수와 비례해 높았다.

 

업무 결정권이 없는 부하인 경우 결정권을 가진 간부 여성보다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성에서는 업무스트레스와 당뇨병간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 등의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됐지만 여성의 당뇨발병률에도 관계가 있음을 밝힌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글래지어 교수는 말했다.

 

그럼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는 유형의 사람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마이클 거슨 박사는 장속의 세균총 조합에서 유익한 세균들이 많은 사람들은 장속에서 세로토닌 대사물질 95%가 만들어진다고 발표한바 있다.

 

세로토닌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정을 유발하는 호르몬으로서 행복호르몬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할 수 있는 에너지원인 세포토닌이 필요하다.

 

장속에서는 선옥균과 악옥균이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 전쟁 승패는 정신건강과 직결된다.

 

장속의 선옥균이 우점되어있는 사람의 경우 장속에서 만들어지는 세로토닌 대사물질 95%의 작용으로 마음이 넑고 관대하며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장속의 악옥균이 우점되는 경우 악옥균들은 내독소 400여가지를 유발시켜 아드레날린이라는 화를내는 에너지원인 호르몬을 유발시킨다.

 

악옥균이 우점된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 내 스스로가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는 것일까?

 

장속에 선옥균이 많다면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가 될 수 있지만 악옥균이 많은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나쁜 영향이 작용된다고 한다.

 

 

 

우리의 인변속의 내용물은 무엇으로 되어있을까?

수분을 제외한 인변의 50%는 미생물 이거나 미생물 균사체이며 섭취한 음식물은 3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상피세포와 같은 생물학적 물질이라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

 

장속의 세균이 우떤 유형이냐에 따라서 까칠한 성격일 수 도 유화적인 부드러운 성격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장속의 세균이 나를 화나게도 즐겁게도 만들며 나를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구 이다.

 

나를 기쁘게 하거나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을 조정하는 것은 장속의 세균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장속의 세균총 비율에서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는 식단을하면 날씬한 몸매를 갖을 수 있는 체질로 변화되고 스트레스로부터 보다 자유로울 수 도 있다고 한다..

 

반면 장속의 세균총 비율에서 악옥균의 비율이 높은 사람은 비만으로 이어지고 조그마한 일에도 크게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는 등의 정신적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바 있다.

 

Diabetes More Common in Stressed Out, Working Women
 

Working women who are stressed out at work are “more likely to turn to foods with higher fat and sugar content than men.” This is Peter Smith’s conclusion from a study he led evaluating the behaviour of men and women in the workplace.

 

The study “was based on data on 7,443 people taken from the 2000-01 Canadian Community Health Survey and linked to statistics of the number of doctor visits and hospital admissions. Those individuals never had diabetes, were not self-employed and had worked more than 10 hours a week for more than 20 weeks over a year.”

 

The results showed that 19 percent of cases of diabetes in women were due to low job control. This number is higher than that of smoking, drinking or low physical activity but lower than that of obesity.

Smith believes that the differences lie in the way men and women deal with stress in the workplace. While women are more likely to turn to unhealthy food for relief, men are more likely to turn to other forms of relief like working out and running.

 

“Men and women react differently to workplace stress,” he says while one of the study’s coauthors, Dr. Richard Glazier explains that stressful situations “take a toll on the body and they really affect how the body handles sugars and fats and can lead toward the development of obesity and Type 2 diabetes.”

Do you think a stressful work environment can increase the risk of diabetes in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