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차세대 NGS GMA 분석 연구 정부 자금 투입 한다.

Microbiome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차세대 NGS GMA 분석 연구 정부 자금 투입 한다.

ok99 2016. 10. 23. 06:54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유인균 차세대 NGS GMA 분석 연구 정부 자금 투입해 발전 시킨다.

한국의과학연구원 NGS 암진단 기술은 혈액 3cc만으로 50가지의 암을 해독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의료계에 제공하는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인간 게놈(Human Genome)이란 인체 유전자를 이루는 유전체 모두를 일컷는 말이다. 세컨 게놈(마이크로바이옴) 즉 제2의 게놈(Second genome)이란 인체에 사는 미생물군 유전자를 이루는 모든 유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 분석 해독 하기 위해서는 인간 게놈 및 제2 게놈 모두를 분석해야 질환 진단 및 예후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 유전자 보다 100배 많은 인체 세컨 게놈을 무시하고 질환 예방 및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세포 수는 37조개 그러나 인체 장내에 공존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생물은 100조개 정도가 존재한다.

휴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우리 몸과 공생관계를 맺거나 질병을 유발 시키기도 하는 인체 균총을 말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이란? 인체 미생물과 미생물들의 정보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고 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제2의 게놈(유전체)’로서 인간 유전자 분석과 더불어 질병 규명에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균형이 건강하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휴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는 짧은 시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16년 5월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의 마지막 과학연구 프로젝트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프로젝트에 향후 2년간 1억 2100만 달러(한화 약 1370억원)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도 한국의과학연구원에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 미생물 유전체 분석과 광범위한 자연계 및 발효식품 속의 미생물 DNA 분석 탐색 동정하고 미생물이 배출하는 미세물질을 규명하는 연구를 하고있다.


포는 10~200nm(1nm는 10억분의1m) 크기의 미세물질들을 배출하는데 이것을 ‘나노소포체’(Nanovesicles) 생리활성 물질 이라고도 한다. 나노소포체는 세포 조직 밖으로 배출되어 다른 세포에도 영향을 준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나노소포체는 다른 세포 기능을 변화와 세포 사이의 정보를 공유 및 전달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물질이라고 한다.

나노소포체는 정상세포와 암세포, 미생물 들이 만들어 낸다.

인체 유전체 분석과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를 분석하면 인체와 인체내 미생물 분석 및 소포체(표지자물질) 특성을 분석하여 항산화능(노화), 암억제능, 행복지수, 스트레스지수, 면역능 평가를 할 수 있고 질병 예후 단계에서 미래의 질병을 분석 진단하여 예방 및 치료도 가능하다. 질환이 유발되기 전에 사전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에서는 혈액 3cc 만으로 50가지의 암 표지자 물질 나노소포체 등 유전체 분석을 통하여 95%의 정확도로 분석할 수 있는 연구를 완료했다. 미래에 걸릴 수 있는 암을 분석할 수 있고 현재 어느곳에 암이 있는지 분석이 가능해진 것이다.

미국의 유명한 배우인 안젤리나 졸리는 사전 암 분석을 받고 사전에 암에 취약한 유방과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몇년 후 어떤암에 걸릴지 사전에 진단을 받아서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해진 것이다.

유익한 나노소포체와 유익한 나노소포체를 합성하는 미생물을 인위적으로 몸속에 넣으면 질병 치료와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인간과 공생관계를 맺은 유익한 세균과 유해세균들이 인체 내외부에 존재하며 장(腸)에 다수 존재한다.

인체 유인균(유효성 인체작용 균총)과 해로운 유해균의 균형이 잘 맞으면 질병이 생기지 않는다.

균형이 흐트러지면 질환이 유발된다. 유익한 세균의 나노소포체를 추출해 먹으면 이런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미생물들은 서로 나노소포체를 만들어 경쟁관계의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한다.

유인균 나노소포체를 분리해 주입하면 유해균을 제억할 수 있다. 여기에 살아있는 유인균을 합께 섭취하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복원 및 균형을 건강하게 맞출 수 있다.

항생제로 치료할 수 없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미국인이 년간 4만명에 달하는 미국에서는 유익한 세균이 포함된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직접 감염된 사람의 장에 주입해서 치료하는데 단 1회의 대변이식술로 97%의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대변속에는 균과 균이 만들어내는 나노소포체가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대변 이식술을 받으면 디피실리 균을 제거할 수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의 의학은 미생물을 박멸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미생물 균형을 깨지게 해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고 항생제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내성균이 생겨 더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나노소포체와 유인균(유익한 인체작용 균총)을 함께 활용하면 부작용이 없고 질병 치료효과도 높다.

예방백신처럼 세균의 나노소포체를 주입하면 항체의 다양성이 확보되어 면역시스템도 활성화 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 공생 미생물 유전체 차세대 NGS. GMA 분석 및 나노소포체 분석 연구에 정부 자금을 투입해 발전시키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분석(Microbiome) 연구는 문을 활짝열어 개방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고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R&D 정부자금 투입 차세대 장내세균 유전자 분석 연구 진행 기사 http://kr.ajunews.com/view/2016070510305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