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세균의 다양성 자가 면역 질환 작용 규명 연구 - 이엠원액분말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M생명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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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의 다양성 자가 면역 질환 작용 규명 연구 - 이엠원액분말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M생명과학연구소

ok99 2015. 3. 19. 17:44

 

 

 

 

 

이엠원액분말 가루 제품을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하는데 성공하여 생산한 곳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M생명과학연구소 이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ICC 강의동 L605호에 위치한 생명과학연구원 으로서 미생물 동정분석을 전문으로하는 연구소로 언론에 자주 소개되는 연구소 이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생명과학연구원 들은 유효성 미생물들의 비율을 높이면 반드시 유해성 미생물 세균들의 비율을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장내 세균의 다양성 자가 면역 질환 작용 규명 연구

 

구석기의 수렵채집 원시인처럼 생활하는 아프리카 원주민과 현대 문화권에서 사는 도시인을 비교했더니 장내 미생물군집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생활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기주(사람)와 장내 미생물이 ‘공진화(co-evolution)의 협력’ 관계가 있다는 반증이다.

 

사람의 장내 미생물이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서는 얼마나 다른지 살피기 위해 원시 수렵채집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탄자니아의 하드자(Hadza/Hadzabe) 부락인과  이탈리아 도시인의 장내 미생물을 비교해 분석하는 연구를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연구자를 중심으로 한 국제 연구팀이 수행하였다.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과 사람의 '공진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인간의 장내 미생물은 기주[사람]의 영양, 대사, 병원균 억제 및 병원성균의 저항성과 면역 기능에 매우 중요하며, 식이, 생활방식과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기주(인체)와 미생물군집(microbiome)은 한데 어울려 ‘초유기체(supra-organism)’라 불려 왔다. 초유기체(supra-organism)’인 기주(인체)와 미생물군집(microbiome)의 둘의 조합 활동이 자연선택의 공동대상이 되며 적응을 위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장내 미생물과 기주의 공진화(co-evolution)가 우리의 생리적 유연성과 환경 적응력에 그 영향을 연구하여 탐구할 수 있다.

 

‘지구에 남은 마지막 수렵채취인’으로 알려진 탄자니아 하드자 부락의 27명(8-70세, 평균 32세)과 현대 문화 생활을 하는 이탈리아 도시인 16명(20-40세, 평균 32세)의 대변 시료를 수거해 그 안에 든 모든 디엔에이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장내미생물 종의 다양성과 미생물군집 규모 등을 비교했다.

 

“하드자 부락인들은 지금 시대에 살면서도 인류 진화 연구의 대상이 되는 주요 지역에 거주하며 원시인류 조상이 이용했던 것과 비슷한 자연자원을 얻는 생활을 한다. 그래서 하드자 부락인의 생활방식은 구석기 인류의 생활방식과 아주 비슷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연구결과 하드자 사람들이 이탈리아 도시인에 비해 훨씬 더 다종다양한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지닌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의 장내 미생물 중에는 소화하기 힘든 억센 섬유성 식물 음식을 처리하는 데 유용한 미생물들이 많아 그런 음식에서 될수록 많은 에너지를 얻어낼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

 

막스플랑크연구회(MPG)의 제1저자 슈테파니에 슈노르(Stephanie Schnorr) 연구원은 ‘산업화한 나라에 나타나는 비만, 당뇨, 대장암 같은 몇몇 질병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의 감소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드자 사람의 장내 미생물군집에서는 트레포네마 같은 병원성 미생물이 많이 발견되고 반면에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진 비피도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은 드물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하드자 사람들 사이에선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 생길 수 있는 자가면역 질환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건강에 좋은(healthy) 미생물’과 ’건강에 안 좋은(unhealth) 미생물’이라는 개념도 인간이 사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기에 개념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물의 유전적 다양성이야말로 건강에 가장 중요한 기준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은 사람일 수 록 자가면역 질환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연구와 상통된다.

 

장내 세균의 종류가 점점 줄어들게되면 인체가 소화흡수할 수 있는 음식들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들어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하거나 라면만 먹어도 설사가 유발되고 돼지고기를 먹어도 설사를 하는 사람들과 같은 음식 불내증 환자들은 장내 세균을 건강하게 복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M생명과학연구소 생명과학자들이 발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