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누수 증후군 (Leaky Gut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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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수 증후군 (Leaky Gut Syndrome)

ok99 2012. 4. 21. 16:57

장누수 증후군 (Leaky Gut Syndrome)
소장이 영양과 노폐물을 분별하지 못해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이 혈액으로 들어가고, 흡수되어야 할 영양이 오히려 배설되어 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장에서 새어버린 영양은 신체의 면역체계에 혼란을 가져와 이를 필요로 하는 조직이나 기관에 전달되지 못하게 됩니다.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이 혈액으로 들어가 신체의 정상적인 순환 기능이 떨어지는 체내 기(氣), 혈(血), 수(水)의 울체(鬱滯) 증세를 말하며,흡수되어야 할 영양이 배설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 즉 기력(氣力)이 떨어지는 증세를 의미합니다.  스스로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중에는 실제 비만인 경우보다 장누수로 인한 부종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장에서 누수된 영양은 배에 고여 복부비만을 일으키고, 이에 따른 수액대사 장애는 전신 부종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복부비만이나 심장과 콩팥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전신 부종을 호소하는 분들은 장누수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는 장 증후군의 원인은 스트레스 및 가공 음식 섭취, 불충분한 씹기, 식사시 과량의 음료 복용과 음식물 과다 섭취 등이며, 그 증세는 설사, 변비, 복통, 가스, 헛구역질, 소화불량, 기립성 저혈압, 심계항진, 졸림, 피로, 갈증, 기절, 이명, 부종, 축농증, 신경과민, 불안, 기억력 저하, 우울증, 히스테리, 창백, 어깨통증, 가슴통증, 두통, 편두통, 만성 관절염, 만성 근육통, 천식, 호흡곤란, 야뇨, 이유없는 발열, 피부 발진 등으로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만한 증상입니다. 그만큼 장의 누수 현상은 현대인들에게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복부 비만과 전신 부종이 있는 경우, 얼굴이 창백하거나 누렇게 뜬 경우,눈 아래가 시커먼 경우에는 장누수를 반드시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