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과학연구원 암유전체분석 장내세균 분석 - 마이크로바이옴(유인균) 박테리오파지 게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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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과학연구원 암유전체분석 장내세균 분석 - 마이크로바이옴(유인균) 박테리오파지 게놈 연구

ok99 2015. 11. 29. 19:18

 

 

 

한국의과학연구원 암유전체분석 장내세균 분석 - 마이크로바이옴(유인균) 박테리오파지 게놈 연구

 

휴먼마이크로바이옴(유인균),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장내미생물의 제어체제 연구 개발을 위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장내세균분석, 장내세균분석을 통한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유인균=유효한 인체내 균), 박테리오파지 게놈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장내미생물(바이러스, 박테리오파지, 박테리아)을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생물정보학을 기반으로 게놈 연구를 통하여 장내세균을 제어하여 암표지자 유전체 제어 연구를 하고있다.

 

 

 

박테리오파지(세균을 잡아먹는 생물체) 에 대한 게놈 분야에서 한국의과학연구원은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해 장내 세균을 조절함으로써 장내미생물군 분석에 의한 질병 및 암표지자 유전체 제어 연구분야를 발전시키고 있다.

 

게놈연구를 통해 박테리오파지에 대한 장내미생물 제어 연구가 가능하다. 암표지자 유전체를 우호성있게 제어하여 암에 대한 사전 암 발생비율을 예측 진단하여 암이 유발되기 전단계에서 암 발병 비율을 정확하게 분석을 할 수 있다.

 

암유전체분석을 통하여 암에 걸릴 확율을 미리 사전에 분석하여 측정 진단한 후 암발생 직전의 전단계 또는 암발생 징후 단계에서 암치료 및 예방이 가능하게 된다.

 

암이 유발된 단계에서 암치료를 하게되면 상당한 고통이 따르는 반면에 사전에 암발병 확율을 미리 예측하여 암이 자리잡기 전 단계(암발생전단계)에서 사전 치료를 하게되면 암을 피해갈 수 있게된다.

 

우리나라도 암 및 희귀난치질환의 진단, 약제 선택, 치료 방침 결정 등을 위한 유전자 검사 134종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미국의 유명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유전자를 검사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게 나왔다며 유방을 절제한 사실이 알려졌을 때, 사람들은 ‘신기함’ 정도로 여겼다.

 

우리 정부도 유전자검사 급여화를 시행하여 개인 유전자검사가 이미 보편화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막연한 ‘미래 의료’일 뿐이었던 유전자검사가 이미 정부의 급여권 내에 들어왔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

 

암유전체 변이를 규명하고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의 표준 수립 연구를 통해 암환자를 진료하기 위한 중요한 하나의 방법으로 NGS 정립하기 위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란 암환자를 진료하기 위한 중요한 분야로 전장유전체 해독과 전사체 정량분석(RNA-seq), 단백질 결합위치 동정(ChiP-seq), 메틸화 분석 같은 시퀀싱(sequencing) 기술을 뜻한다.

 

 

NGS 기반의 검사는 암 영역에서 임상 적용 가능한 유전체(Actional Genome)'에 관해 일원화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연구와 이러한 유전체를 검사하고 해석하는 일을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암 환자의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유전체(Cancer Actionable Genome)' 인지를 정의하고 개별 환자의 암을 밝히는 유전체 변이를 연구함으로써, 임상에서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치료법과 검사 및 분석 계획을 결정하도록 하는 연구를 한국의과학연구원이 수행한다.

 

이러한 연구는 치료과정에서 지독한 고통이 따르는 암을 암(癌)유발 이전 단계에서 진단해 밝혀내고 사전에 암발생 유발율을 측정 분석 진단하여 암발생 이전에 암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안을 제시할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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