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좋은 역할을 하는 좋은 유익균과 건강을 헤치는 유해세균, 그리고 그 중간 역할의 중간자적인 중간균이 있다.
유해세균 중 피르미쿠트, 엔테로박터 등은 섭취한 칼로리를 과도하게 지방으로 전환시켜 저장해서 비만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가 있다.
건강한 체력과 면역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의 장은 유익한균과 유해세균의 비율이 80:20으로 유익한 균이 높은 상태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항생제등 다양한 이유로 이 균형이 깨져 유해세균의 비중이 더 높아지면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장내 비만세균 즉 뚱보세균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유해세균이 많이 있다면 더 쉽게 살이 찔 수도 있다는 연구가 많다.
장내 비만을 일으키는 장내 유해세균 뚱보세균 비만세균을 억제하여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복합유익균을 섭츼하는 것이다.
복합유익균 섭취로 장내 이로운 유익한 역할을 하는 유익균을 증식시켜 비만세균 뚱보세균과 같은 유해세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복합유익균과 식이균형식을 같이 섭취하면 영양균형은 물론 장내 유익균 균형이 건강해지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 면역력 균형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