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biome' 카테고리의 글 목록

Microbiome 13

헬리코박터균 치료약 설사 복통 부작용 해결 음식?

성인 절반이 헬리코박터균 감염자로 집계 되었습니다. 헤리코박터균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경우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들에게 이 균을 없애는 치료를 하면 궤양의 치유 속도가 빠르고, 재발율이 월등히 감소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헬리코박터균 치료약 제균 치료는 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경우나 위림프종 환자, 조기위암의 내시경 절제술후,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들은 치료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보건복지부 고시가 개정되면서 치료의 허용범위가 확대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위속에도 세균이 사나요? 위속에도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위속에 사는 세균은 28종이며 대부분은 해가없는 중가자적 균이지만 위속에 사는 헤리코박터균은 위염, 위궤양, 위암 등 원인으로 작용될 ..

Microbiome 2022.11.14

탈모 원인과 예방방법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1위

탈모 일어나는 의외의 이유 연구에 의하면 항생제나 인스턴트식품 속의 식품 보존제, 방부제, 항생제로 키운 축산물, 잔류농약 농산물 등은 장내 정상세균총을 죽이는 핵폭탄과 같다고 주장합니다. 이로인해 장내 유익균 군집붕괴(dysbiosis)로 장내 유해세균과 바이러스와 이들이 만드는 염증소체 독성이 급증하면 호르몬 균형, 면역력 균형,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어 탈모의 근본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장내 유익균은 칼슘과 비오틴, 비타민B를 만들어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데 장내 유익균 군집 붕괴(dysbiosis)는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95%는 장내세균이 만듭니다. 장내 유해균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소체(inflammasome) 독성이 급증해 ..

Microbiome 2022.06.16

평생 암 안 걸리는 방법 1위

연구에 의하면 암 돌연변이는 장내 유해균 비율이 높을 수록 체내 세포에 축적됐고, 장내 유한 나쁜균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세포에는 현저히 더 많은 암 돌연변이가 발견됐습니다. 이전에 가정한대로 장내 나쁜균이 암 돌연변이의 빈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구를 통해 또 다른 사실도 발견됐습니다. 인체 세포에서 검출된 암 세포 돌연변이의 수는 항생제 복용이 많을 수록 비례해 늘어났고 증가했습니다. 장내 유익균 비율을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 암 돌연변이의 증가는 멈췄습니다. 가장 많이 항생제를 복용한 사람이 암 돌연변이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실험결과 장내세균에서 유익균을 복원하면 더 이상의 암 돌연변이가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

Microbiome 2022.06.01

감기걸렸을때 코로나 백신 독감 주사 맞아도 되나요?

코로나 백신 접종 감기걸렸을때 백신 맞아도 되나요? 감기에 걸리면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 미국 CDC에서는 감기와 같은 경증질병이 있는 경우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접종지침에 "중등도 또는 중증 급성 질환"의 경우 예방 접종을 연기하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감기걸렸을때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감기 증상으로 힘든 상태에서 백신을 맞게되면 상태가 조금 더 나빠질 수 있고,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이 조금 더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감기걸렸때 백신 접종 피하고 몸 상태가 괜찮을 때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독감 백신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두통이나 발열, 메스꺼움, 설사, 피로 등의 다양한 일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

Microbiome 2021.11.08

폐에 물이 차는 증상 폐부종 원인 치료 방법

폐에 물이 차는 증상 폐부종 폐부종 증상 폐 속에 체액(물)이 과도하게 쌓여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상태를 폐부종 이라고 합니다. 폐부종은 폐포와 기도에서 가스교환을 악화시켜 저산소증을 일으켜 심한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상태입니다. 폐에 물이 차는 증상 폐부종 원인 폐부종의 원인은 심장 질환 및 장애가 원인이 되는 심인성과 그 밖의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비심인성으로 나뉜답니다. 심인성(심장)은 심부전에 따른 폐정맥 정수압의 상승에 의해 유발됩니다. 비심인성은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그 외 드물지만 다량의 수혈, 신장기능 장애로도 폐부종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폐에 물이 차는 이유 폐부종 증상 호흡 곤란, 마른 기침, 분홍빛의 거품 낀 객담(가래)이 동반됩니다. 짧고 잦은 호흡과 함..

Microbiome 2021.10.21

십이지장 궤양 치료에 좋은 음식

위 십이지장궤양 원인 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은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항생제, 진통제 복용, 흡연 등 다양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장에 감염되는 세균이며 십이지장 궤양은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면 십이지장 궤양의 재발률이 현저히 줄어 듭니다. 십이지장 점막에 위장 상피세포 층이 증식될 수 있으며, 이 부분에 헬리코박터균이 감염되어 십이지장 궤양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십이지장궤양 증상 십이지장궤양 증상은 통증 입니다. 십이지장 궤양 통증은 식후 한 시간이 지나서 나타나는 명치 통증이며, 제산제나 음식을 먹으면 괜찮아 집니다. 그러나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에서도 비슷한 통증이 있기에 증상만으로 십이지장 궤양을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십이지장 궤양 증상으로 빈혈, 장출혈, 토혈, 흑색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

Microbiome 2021.10.17

잠잘때 쥐나는 이유 원인 연구?

우리가 흔히 ‘쥐가 났다’고 하는 근육경련은 과도하게 순간적으로 근육을 사용하는 경우 주로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자다가도 허벅지나 종아리에 쥐가 날 수 있고 수면 중 쥐가 나는 경우가 잦으면 대부분은 혈액순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또는 바지를 꽉 끼게 입었을 때 다리의 혈액순환 장애로 근육경련(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근육에 피로물질(젖산)이 쌓이게 되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잠잘때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는 이유?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 대부분은 체내의 수분부족 그리고 체내 염증소체(inflammasome) 수치가 높은 경우 입니다. 근육에 피로물질을 쌓이게 하는 것이 장내 유해세균 입니다...

Microbiome 2021.10.17

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음식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음식 항생제는 장내 미생물도 변화시키고 바뀐 미생물이 질병 원인 장내 미생물은 식이섬유 분해 소화해 우리 건강에 이로운 지방산 만든답니다. 장내 미생물이 다이어트 실패 원인, 비만의 주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었습니다. 비만 상태의 쌍둥이 중 한명의 대변 미생물을 쥐에게 주었더니 그 쥐는 비만이 된 반면 정상 체중 날씬한 쌍둥이 한명의 대변을 받은 쥐는 날씬한 체질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으로 뚱뚱한 체질 상태가 장내 미생물을 통해 쥐에게 전달된 실험에서 장내세균이 비만의 원인임을 보여준 실험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은 모든 병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이라고 합니다. 농작물 피해를 주는 진딧물은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해..

Microbiome 2021.10.01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에 공생하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인체내 모든 미생물 군집(microbiota)과 미생물 들의 유전체(genome)를 통칭한답니다. 2001년 처음 정의된 후 복합유익균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유산균 등 식품음료, 건강기능식품(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그리고 다양한 질병 치료와 치료제 등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에서의 장 속 미생물 분포를 분석해 주는 진단 서비스 각광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면역 기능을 조절하고 비만, 2형당뇨, 아토피피부염, 암, 자가면역질환, 간질환, 우울증, 치매, 공항장애 등을 유발하는 원인중 하나라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제2의 장기’, ‘제2의..

Microbiome 2021.09.30

날씬한 체질 식품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비만세균 제거 방법

렙틴(leptin)은 지방세포로부터 분비된 호르몬으로 시상하부의 수용체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날씬한 체질을 만드는 호르몬 입니다. 똑같이 먹어도 쉽게 살로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먹을거리를 달고 살아도 살이 잘 안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체내 지방량을 조절하는 렙틴호르몬이 정상인 사람은 과식을 해도 쉽게 살로 가지 않아 날씬한 사람 입니다. 그렐린 호르몬이 많으면 비만인데도 배가 부른데도 자꾸 먹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랩틴은 식욕을 길항적으로 조절하여 체내 에너지 항상성을 유지시기고 그렐린을 억제시켜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유지 시킵니다. 렙틴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마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인체가 영..

Microbiome 202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