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음식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Microbiome

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음식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ok99 2021. 10. 1. 13:51

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음식

항생제는 장내 미생물도 변화시키고 바뀐 미생물이 질병 원인 장내 미생물은 식이섬유 분해 소화해 우리 건강에 이로운 지방산 만든답니다.

장내 미생물이 다이어트 실패 원인, 비만의 주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었습니다.

비만 상태의 쌍둥이 중 한명의 대변 미생물을 쥐에게 주었더니 그 쥐는 비만이 된 반면 정상 체중 날씬한 쌍둥이 한명의 대변을 받은 쥐는 날씬한 체질이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으로 뚱뚱한 체질 상태가 장내 미생물을 통해 쥐에게 전달된 실험에서 장내세균이 비만의 원인임을 보여준 실험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은 모든 병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이라고 합니다.

농작물 피해를 주는 진딧물은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해충입니다. 집 안의 화초부터 농산 농작물까지, 해충인 진딧물이 끼치는 피해는 상당합니다.

진딧물은 오직 식물의 수액만 빨아 먹고 사는 편식을 합니다. 식물의 수액에는 탄수화물이 풍부하지만 생명유지의 필수 아미노산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진딧물은 영양실조에도 걸리지 않고 잘 사는 것일까?

어디선가 이 생영유지에 필요한 부족한 아미노산을 공급해주는 것은 아닐까?

EM생명과학연구원 SBS TV

복합유익균(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인 '수퍼 EM원액분말'을 연구 개발한 이엠생명과학연구원에서 해답의 실마리는 엉뚱한 곳에서 풀렸습니다.

진딧물에게 항생제를 먹이자 진딧물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항생제는 동물에게는 해가 없어 진딧물에게는 해가 없고 동물의 몸속 세균만 선택적으로 죽이는 약인데, 항생제가 진딧물인 곤충을 죽게 한 원인은 무엇일까?

누구나 예상하셨겠지만, 몸속에 있는 장내 세균이 항생제로 죽었기 때문에 공생관계인 진딧물도 죽은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항생제를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연구자들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항생제, 진통제 등 약, 식품속의 방부제, 보존제가 포함된 식품을 먹는 것은 내몸 미생물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죽으면 진딧물이 죽었듯이 인체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질병 인간의 면역력, 호르몬, 영양균형 장내 미생물 영향을 직결적으로 받는답니다.

장내세균 균형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복합유익균'과 '식이 균형식'을 같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병 예방에 장내 미생물이 좋아하는 음식 바로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에 해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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