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일으키는 비만세균 발견 비만세균 없애는법 비만세균 없애는법 선옥균 발효한약

Orthodox

비만 일으키는 비만세균 발견 비만세균 없애는법 비만세균 없애는법 선옥균 발효한약

ok99 2013. 4. 22. 07:39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팀이 비만을 유발하는 비만세균을 발견했다.

 

비만을 유발해 살을 찌개 하는 비만 세균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상하이 자오퉁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 세균은 ‘엔테로박터’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로 이 두 종류의 세균이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소화를 지연시켜 비만을 유발한다.

 

‘엔테로박터’는 몸속에 지방의 축적을 유도해 비만과 과체중을 유발하고,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는 소화활동을 조절해주는 수소를 잡아먹어 과도한 소화와 섭취를 유발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비만 관련 세균들을 줄이면 체중감소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가까운 시일 내에 장내 세균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 기술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한국의 한방에서는 비만세균등 장속의 세균의 균형을 맞춰주기 위한 선옥균 발효한약이 조제 처방되고 있다.

 

장속에는 선옥균과 악옥균 그리고 평소에는 유익하지도 유해하지도 않은 상태의 중간자적인 균으로 구분되는 세균들이 존재한다.

 

선옥균과 악옥균들은 서로 생존전쟁을 벌인다.

선옥균의 유래생성물질들은 악옥균을 억제하고 악옥균의 유래생성물질들은 선옥균을 억제하는 길항작용을 하여 서로의 균들을 억제하는 전쟁을 벌인다.

 

선옥균과 악옥균의 전쟁 승패는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다.

 

선옥균의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선옥균들이 만들어내는 생리활성물질에의하여 과도하게 섭취한 것은 배설형으로 바꿔주고 부족한 영양소 및 미넬랄등은 흡수형으로 바꿔주는 조율 작용을 원할하게 한다.

 

반면 악옥균들이 우세한 상황이 지속되면 악옥균 유래생성물질들의 내독소 수백가지가 인체의 자가 조율 능력 물질인 생리활성물질들을 교란하여 비만으로 이어진다.

 

한방에서는 선옥균의 비율을 높여 비만을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선옥균 발효한약을 조제 처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