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내성 일으키지 않는 '수퍼 항생제' 연구 개발 - 선옥균 발효한약 이엠생명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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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내성 일으키지 않는 '수퍼 항생제' 연구 개발 - 선옥균 발효한약 이엠생명과학연구원

ok99 2015. 1. 12. 08:32

 

사진출처 : 이엠생명과학연구원 락토실린 항생효과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연구 발표에 의하면 김치 속에 락토바실러스 균등 유효성 발효을 이끄는 미생물들은 락토실린 이라는 천연 항생제를 합성하여 만들어 내는데 이러한 미생물들의 유효성 작용으로 유해성 세균의 세력을 소멸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우리의 인체 장내 세균은 선옥균(한방에서 유효성 복합체 미생물을 일컷는 말)은 유해성 균들을 억제하기 위하여 항균성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천연 합성되는 항생물질을 통털어 생리활성물질이라고도 한다.

 

 

 

사진출처 :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장내 세균은 선행성, 악행성, 중립성 균이 존재하는데 선행성 선옥균과 악행성 악옥균들이 서로 경쟁(길항작용)을 하여 승리하면 중립성 균들은 승리한 세력을 따르며 승리한 균들이 합성하는 물질을 만든다. 장내 세균총 미생물 밸런스에서 유해성 세력이 많으면 먹은 음식이 썩어서 부패 흡수되고 내독소 400여 가지가 생성된다. 반면 장내 세균총 미생물 밸런스에서 선옥균 세력이 우세하면 섭취한 음식을 발효 소화하고 내독소를 제독하는 작용을 한다.

 

섭취한 음식이 독이되느냐 약이되느냐는 장내 선옥균과 악옥균의 세력이 어느쪽이 우세하느냐에 따라서 변화된다. 그러므로 장내 세균의 세력에서 선옥균 세력을 우세하게 하는 노력은 건강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진출처 : SBS TV 일요스페셜다큐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김관호 박사

 

 

선옥균들의 세력이 우세하여 승리하면 중립성 균들은 선옥균 세력을 일방적으로 따르면서 선옥균들이 합성하는 생리활성물질들을 만들어 악행성 악옥균들을 억제한다. 한방에서는 선옥균 발효한약을 조제처방하여 장내 세균 복원 치료를 돕고 있다.

 

 

 

 

세균 내성 일으키지 않는 '수퍼 항생제' 개발

 
 
‘수퍼 박테리아’등 항생제 오ㆍ남용의 부작용이 심각하다. 세균 내성 일으키지 않는 항생제가 등장했다. 미국 제약사 노보바이오틱의 로시 링 연구팀은 세균에 내성(耐性)을 일으키지 않는 새 항생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항생제는 미생물(세균)이 다른 종의 미생물을 죽이거나 성장을 막기 위해 만드는 합성 물질이다. 세균이 이런 대사 독성물질을 만드는 것은 다른 세균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다른 균들을 소멸시켜 자신들의 종족을 늘리기 위해서다.

 

인간이 이런 항생제를 찾아내 대량 생산한 것이 현재 쓰이는 항생성분의 의약품들이다. 1929년 영국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푸른곰팡이에서 찾아낸 페니실린 역시 미생물들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기존의 항생제 부작용과 항생제 문제점은 세균이 항생제를 만드는 능력과 함께 항생제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내성)을 갖는 점이다.

 

세균은 항생제의 공격을 받으면 DNA 변이를 일으켜 다음에 같은 항생제가 공격을 해도 항생제에 까딱없이 견뎌낸다.

 

인간이 항생제를 오ㆍ남용하면서 이 문제의 심각성은 가중되고 있다.  내성이 없는 세균들은 죽고 내성을 가진 세균들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심학한 항생제 부작용과 항생제 문제점은 기존에 나온 어떤 항생제로도 죽일 수 없는 ‘수퍼 박테리아’를 탄생시킨다.

 

항생제를 만드는 세균은 흙 속에서 찾았다. 그러나 토양세균은 배양이 힘들다. 토양에 있는 세균 수십만종의 미생물들중 배양하여 분석할 수 있는 것은 불과 1%밖에 되지 않는다.

 

 

 

 

토양 미생물들중 연구팀은 총 1만 종의 세균을 스크린해 그 중 결핵균ㆍ황색포도상구균 등에 우수한 살균효과를 보이는 항생제를 찾아냈다.

 

텍소백틴(teixobactin)이라고 이름 붙인 이 항생제는 세균이 지방질로 세포벽을 만드는 걸 방해하는 작용으로 세균을 소멸시킨다.

 

인체 세포에는 없는 세포벽은 세균에게 생존에 필수적이다. 세균이 인체의 삼투압보다 훨씬 높은 내부 압력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포벽 덕분이다. 세포벽을 못 만들면 세균은 죽고 소멸된다. 더욱이 이렇게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방식의 항생제는 세균의 단백질ㆍ핵산ㆍ엽산 합성을 막는 항생제에 비해 내성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연구소 생명과학자들은 인체내 세균의 비율을 유익성 세균의 비율을 높이는 노력은 면역력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연구소는 이엠분말 EM원액분말 미생물 복합체를 최초로 연구개발하여 환경개선 토양복원 수질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옥균 미생물 연구 수행으로 선옥균 발효한약 천단 과학화를 실현한 연구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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