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 예방 백신 부작용 자가 치료 방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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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감염 예방 백신 부작용 자가 치료 방법 면역력 높이는 방법

ok99 2021. 9. 27. 14:53

장내 세균과 뇌는 뇌장축으로 연결되어 상호 작용을 한다

모든 병은 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장내 미생물은 소화기질환뿐만 아니라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공황장애, 우울증, 알츠하이머, 강박증, 자폐증 등의 원인이라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면역 체계의 3분의 2가 장에 집중되어 있고 장내 세균은 면역 체계를 훈련하고 음식물로 에너지를 만들며 지금까지 밝혀진 호르몬만 20종 이상 생산한다.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코로나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면역력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는 인체 최대 면역기관인 장과 장내 세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내 유익균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항체의 다양성이 매일 만들어지고 이 항체의 다양성이 있는 사람은 백신 부작용이 없거나 가볍게 지나간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해도 항체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만 겪고 스스로 면역력에 의해서 가볍게 자가 치유된다.

 

인간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바이러스나 미생물을 접하면서 살아간다. 인체의 피부나 옷에도 다양한 미생물이 곳곳에 붙어 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 세균이나 유해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모두가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인체에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강한 방어 체계인 '면역력'이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이란 바이러스 박테리아(미생물) 등 인체에 해로운 외부 미생물의 체내 침입을 막는 힘을 말한다. 체내 면역세포는 한마디로 인체를 지키는 든든한 군대와도 같다.

 

면역력은 병원균이 몸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하거나,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와 세균 병원균을 무력화시킨다. 건강한 면역력을 갖추면 기초 건강이 건강하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각종 감염이나 질환에 걸릴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

 

인체의 면역 시스템은 몸의 여러 기관과 세포, 항체 등 다양한 면역 물질이 공동체로 관여해 완성되어 이룬다. 영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체온, 장내 세균 등도 면역력에 영향을 미친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가장 좋은 것은 골고루 다양한 음식을 먹는 식이균형식 음식과 복합유인균(microbiome) 섭취를 하는 것이다.

 

인체 면역력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이다.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한다. 면역력을 발휘하는 세포 대부분은 장내 점막에 집중돼 있다. 장에 집중된 면역세포는 몸 전체의 면역기구를 지탱한다.

 

인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훈련시키는 것이 바로 '장내 세균'이다. 장내 세균은 그 구성에 따라 면역력이 달라진다.

 

장내 유익한 세균은 인체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 작용을 한다. 장내 유익균은 감염을 예방하고 장내에 침입하는 독소에 대행해 방어벽(플로라) 역할을 한다. 특히 장내 유익한 미생물은 음식에 든 많은 독소를 중화시킨다. 그래서 장을 '2의 간'으로 보기도 한다. 장내에 유익한 좋은 세균이 줄어들면 간 큰 부담이 된다. 간 수치가 오르는 주요 원인이 장내 나쁜 균들의 독소 탓이다.

 

우리는 저마다 고유한 장내 미생물 세균총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몸에 유익한 균이, 어떤 사람은 유해 세균이 많다. 병에 걸린 사람은 유익한 세균은 줄어있고 나쁜 균이 득세한 경우이다.

 

똑같은 음식을 먹고도 누구는 쉽게 장염 등 배탈이 나거나 살이 찌는 것도 장내 세균 때문이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로운 유익균 군집이 붕괴하고 나쁜 해로운 균이 득세하면서 염증과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장내 나쁜 균이 득세하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최근 인체 미생물 군총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역시 장내 세균에 관한 것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우리 인체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일컫는 말이다. '2의 게놈'으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은 분석 장비가 발단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어 고 있다.

 

장내 세균은 인간의 뇌 기능에 직접적인 뇌 장축을 통해 연결되어 신경 활동을 좌우하고, 특정 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발표가 많다. 장내 세균 균형을 건강하게 맞춰주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쌈 채소와 된장, 청국장, 김치, 요구르트 등 발효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발효식품에 포함된 유익한 세균이 장 속에 들어가면 원래 있던 세균이 활성화돼 유익균 수가 증가하고 해로운 세균이 줄어든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이 권장하는 장 건강법은 '채식과 유산균이 다량 함유된 김치, 된장 등 발효식품 등을 많이 섭취해 인체내 유익균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음식 섭취보다 더욱 손쉬운 방법은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우리 몸속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복합유익균(microbiome)'유익한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이다. 장내 유익균 증가,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장내 유익한 균총의 정상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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