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유인균 차세대 NGS GMA 분석 연구 정부 자금 투입해 발전 시킨다.
한국의과학연구원 NGS 암진단 기술은 혈액 3cc만으로 50가지의 암을 해독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의료계에 제공하는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인간 게놈(Human Genome)이란 인체 유전자를 이루는 유전체 모두를 일컷는 말이다. 세컨 게놈(마이크로바이옴) 즉 제2의 게놈(Second genome)이란 인체에 사는 미생물군 유전자를 이루는 모든 유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 분석 해독 하기 위해서는 인간 게놈 및 제2 게놈 모두를 분석해야 질환 진단 및 예후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 유전자 보다 100배 많은 인체 세컨 게놈을 무시하고 질환 예방 및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세포 수는 37조개 그러나 인체 장내에 공존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생물은 100조개 정도가 존재한다.
휴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우리 몸과 공생관계를 맺거나 질병을 유발 시키기도 하는 인체 균총을 말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이란? 인체 미생물과 미생물들의 정보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고 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제2의 게놈(유전체)’로서 인간 유전자 분석과 더불어 질병 규명에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포는 10~200nm(1nm는 10억분의1m) 크기의 미세물질들을 배출하는데 이것을 ‘나노소포체’(Nanovesicles) 생리활성 물질 이라고도 한다. 나노소포체는 세포 조직 밖으로 배출되어 다른 세포에도 영향을 준다.
나노소포체는 정상세포와 암세포, 미생물 들이 만들어 낸다.
인간과 공생관계를 맺은 유익한 세균과 유해세균들이 인체 내외부에 존재하며 장(腸)에 다수 존재한다.
균형이 흐트러지면 질환이 유발된다. 유익한 세균의 나노소포체를 추출해 먹으면 이런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미생물들은 서로 나노소포체를 만들어 경쟁관계의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한다.
유인균 나노소포체를 분리해 주입하면 유해균을 제억할 수 있다. 여기에 살아있는 유인균을 합께 섭취하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복원 및 균형을 건강하게 맞출 수 있다.
대변속에는 균과 균이 만들어내는 나노소포체가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대변 이식술을 받으면 디피실리 균을 제거할 수 있다.
나노소포체와 유인균(유익한 인체작용 균총)을 함께 활용하면 부작용이 없고 질병 치료효과도 높다.
예방백신처럼 세균의 나노소포체를 주입하면 항체의 다양성이 확보되어 면역시스템도 활성화 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R&D 정부자금 투입 차세대 장내세균 유전자 분석 연구 진행 기사 http://kr.ajunews.com/view/20160705103052377
'New medic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차세대 NGS GMA 분석 연구 정부 자금 투입 한다. (0) | 2016.10.23 |
---|---|
평균 수명 120세 혈액검사 암 발견 예후 진단 시대 온다. 한국의과학연구원 (2) | 2016.07.09 |
'제2의 인간게놈프로젝트' 한국 배제 위기 국가차원 연구 없어 IHMC 옵서버 자격마저 박탈될 듯 (0)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