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방역 패스 중단 요구 의사 집단 소송?

방역패스 중단 요구 의사 등 집단 소송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중증 환자를 양산하다며 의료계 인사 등이 방역패스 중단 유구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영남대 의대 교수 등 의료계, 종교인, 일반 시민 등 천여 명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방역패스 중단 소송을 냈습니다.

또한 정부가 미접종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행정처분은 취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도한 정부 통제 대신 무증상, 경증으로 지나가는 환자들은 자유롭게 활동 해 집단면역을 형성을 하고 중증 환자에 대한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방역패스를 잠정 중단시켜달라는 방역패스 중단 집행정지 신청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최춘식 국회의원은 "코로나는 단순 감기 정도 이며 文정부 '백신패스' 강요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 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기저질환 유/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3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중에서 기존의 암질환,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기저질환 없이 코로나19 증상만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169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19 증상만으로 사망한 사람은 지난 19년 부터 2021년까지 전체 사망자(5015명)의 3.4%인 169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대구로병원 김우주 교수는 단순히 독감만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연간 200여 정도지만 대한감염학회에서는 독감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자까지 합하면 연간 사망자 수는 2000~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감 사망자 일년에 200명 정도 이며 코로나는 19~21년 사이 169명 입니다. 독감 사망자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면역력이 건강하면 독감이든 코로나19 든 감염되어도 무증상 또는 경증만 겪고 낫는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 자료들이 있습니다.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증상이 약하고 중증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것으로 연구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체 면역세포 70~80%는 장에 존재하며 장내 유익균 비율을 높이면 장내세균은 면역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하루 4그램의 항체를 만들어 면역력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복합유익균(microbiome) 섭취로 장내세균 다양성을 유지하면 항체의 다양성이 하루 4그램씩 합성돼서 면역력 균형이 건강해져 다양한 항원인 백신을 맞아도 백신 부작용이 거의 없거나 가볍고 독감, 감기,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며 설령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무증상 또는 가벼운 경증 증상만 겪고 자연 회복된다는 것은 상식이며 물리학이며 진리라고 연구자들은 강조합니다.

영양불균형, 전해질 균형,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아주면 면역력 균형이 건강해져 독감(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백신 부작용도 없고 설령 코로나19나 감기, 독감에 감염되어도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만 겪고 완치된다는 연구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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