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은 죽어서도 독소(내독소)가 되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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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은 죽어서도 독소(내독소)가 되어 남는다,

ok99 2012. 4. 20. 15:42

세균은 죽어서도 독소(내독소)가 되어 남는다, 

 

뚜렷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는 아토피, 류마티스관절염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증상치료만 이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인체 내 면역의 70~80%를 담당하고 있는 장에서 발생하는 염증유발물질인 내독소(엔도톡신)가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아무리 약을 먹고, 연고를 발라도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없었던 아토피 환자들. 20년 동안 복용한 스테로이드 때문에 대장질환의 부작용까지 안게 된 류머티스 환자들을 대상으로 내독소 수치를 검사한 결과, 정상인보다 약 4배에서 많게는 10배 이상 높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장내 세균종 독소를 유발하는 악옥균과 선옥균은 끝없는 정쟁을 벌인다.

 

이들의 세력중에서 누가 승리하는 가는 우리의 건강에 직결된다.

 

악옥균은 죽어서도 독소 내독소를 남기지만 선옥균은 죽어서도 해독 내독소 독소를 제거하는 효소를 남긴다.

 

당신의 살이 안 빠지는 이유-몸안의 독소가 지방분해를 방해한다!


현대인의 난치병으로까지 불리는 비만. 거듭되는 다이어트 시도 후,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무려 30키로 이상까지 늘어난 20대 여성과 내장비만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앓고 있는 50대 남성이 이들이 기존의 치료법과 차별되는 ‘해독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지방세포에 축적된 독소를 제거해야지만, 지방이 분해되고 요요현상과 다이어트 정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해독다이어트.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재생시킬 수 있다.

 

내몸속 장내 선옥균의 비율을 높여주는 것은 요구르트나 유산균과 같은것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우리의 전통발효식품 김치나 된장 식초 청국장등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다.

 

전통발효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선옥균의 비율을 높이기되고 선옥균의 비율이 높아지면 악옥균을 억제하여 내독소 독소를 유발하는 것을 억제하게 된다.

 

악옥균 세균은 죽어서도 독소(내독소)가 되어 남는다,

선옥균 세균은 죽어서도 독소, 내독소를 제거하는 효소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