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과학연구원 암에 좋은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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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과학연구원 암에 좋은 약초

ok99 2014. 11. 23. 12:19

 

 

 

한국의과학연구원 - 암에 좋은 음식 자연산 약초 복용법

 

일상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음식만으로는 암이나 질병을 고치기는 어렵다. 좋다고 알려진 암에 좋은 음식 만으로는 급속하게 자라나는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에 좋은 음식 만으로도 암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실험결과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바로 암에 좋은 음식을 발효해서 먹는방법 이다.

 

암에좋은 음식을 발효하여 섭취하게되면 살아있는 미생물들의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항산화력)의 물질들은 죽음에 이르게하는 암세로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천대받았던 김치는 세계적인 음식으로 미국 헬스지가 선정한 최고의 5대 건강식품에 포함되어져 있으며 낫또와 요구르트 그리고 랜틸콩과 올리브 오일이 올려져 있다.

 

암세포 억제와 치료 그리고 암예방에 김치의 주원료가 되는 배추의 효능 보다는 김치의 효능이 월등히 높다는 것과 콩의 항암효능 보다는 콩을 발효한 된장이나 청국장의 효능이 항암효능이 높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발효음식 속에 함유한 다양한 생명체(유익한 미생물)들은 강력한 항산화력을 갖고있으며 우리의 면역 시스템을 건강하게 한다. 

 

 

또한 자연산 약초와 음식들이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능이 높기 때문에 자연산 약초나 자연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몸속의 오염물질을 먹이삼아 불길처럼 자라나는 암세포를 억제하려면, 단시간 내에 암세포의 원인이된 오염물질의 제거하는 약초가 필요하다.

 

그 물질이 바로 사포닌이며 사포닌은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한 인체균을 활성시키고 유익한 인체내 세균들은 인체내 독소를 해독하고 흡작하여 배변하는 등의 몸속의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산양삼이나 도라지, 산마 산더덕등 사포닌이 충분한 산야초를 발효하여 드시는 것이 약리적 효과가 가장 크며, 발효가 어려울 경우 다량으로 넣고 달임즙을 만들어 먹거나 매일 끓여서 섭취해도 좋다.

 

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등의 모든 수입산 약초는 수입과정에서 방부제나 농약등이 살포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발효하여 먹는 것이 가장 현명하며 발효를 할 수 없다면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느릅나무 꾸지뽕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도라지 산더덕 잔대 지치 등  정혈효과가 뛰어난 약초들을 다량으로 넣어 열을 가하지 않고 미생물분말 등을 넣어서 발효하여 물에 20% 정도 희석하여 매일 수시로 복용하는 것도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발효하여 섭취하는 경우 간이나 췌장 위장 소장 등에 빠르게 전달되어 몸속을 잘 청소해 줄 수 있다. 암세포는 일반 세포보다 3배나 많은 당을 필요로한다. 그러므로 설탕과 암에 좋은 음식 재료를 이용해 발효액을 먹는 경우 필히 미생물 분말 같은 것을 접족하여 섭취하여야 한다.

 

미생물들은 설탕과 같은 이당류와 원당을 발효하여 단당 영양소로 바꿔주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거나 암치료중에는 꼭 발효하여 섭퓌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유럽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 대신에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많이 고치는 것이 보편화 되어져 있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천연항암제로 널리 알려진 자연식품들이 암환자에게는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화학 항암치료가 별 효과가 없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천연항암제 효과가 뛰어난 약초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암에 좋은 약초 들은 약간의 독성을 지니게되는데 발효를 하면 독성과 농약성분이 제거된다. 또한 우리가 흔히 과일등을 이용한 설탕절임을 미생물분말을 넣어서 잘 발효하면  천연 구연산이 만들어지는데 이런 천연 구연산은 더러워진 피를 맑게 해주고 독성물질을 제거해 주는  작용을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구연산은 화학적인 처리로 대량 생산되므로 직접 발효하여 만들어진 구연산과는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국의과학연구원 - 암을 고치는 정혈운동 실천방법

 

암에 좋은 약초를 달인 후 발효한 물과 암에 좋은 약초 들로 만든 산약초 발효액을 8:2비율로 마신 후 30분 정도가 지난 후 부터 탄산약수나 생수등을 섭취한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온 몸이 자지려지도록 웃으면서 온 몸 흔들기 운동을 한다.

 

 

 

전신의 말초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되어 암의 원인 물질들인 몸속의 독소를 깨끗하게 정화 할 수 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내 몸에 그 어떤 이물질도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도록 틈만 나면 흔들어 주거나 운동을 해준다.

 

무엇이든 과하면 부족한만 못한 법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호흡이 가쁘도록 달리기를 뛰거나 자건거등을 타게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할 수 있다.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 장내 유인균(유익한 인체 균)들의 증식을 도와야 한다고 한다. 장속의 유인균(유익한 인체 세균)들은 따뜻한 환경 속에서 잘 자라며 유해한 균들은 낮은 온도를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몸에 유해균들이 들어와 감기에 걸리게되면 우리몸은 열을 유발하여 유해한 감기 바이러스를 제거하려는 노력을 하는데 유해한 균들은 높은 온도에서는 활성이 둔화 된다.

 

유해균들은 암을 잡아먹는 우리의 면역세포인 파이크로파지 활성을 억제하여 암세포 억제력을 떨어지게하며 유익한 인체내의 세균 들은 마이크로파지의 활성을 높여 암세포를 잡아먹을 수 있는 사이토카인을 활성 시킨다.

 

암치료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장내 세균의 비율이다. 우리의 인변 속에는 미생물이거나 미생물 균사체 그리고 상피세포(세포도 미생물 90%로 구성됨)생물학적 물질들이 70%나 차지한다.

 

우리의 장속 장내세균의 무게는 무려 1~2kg 숫자로는 100조마리 된다. 이들균들중 유익하게 인체에 작용하는 균들이 우세하면 면역력을 활성시켜 마이크로파지가 암세포를 잡아먹을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지만 반대로 유해균들이 우점된 상환이 지속되면 암세포의 성장을 돕게된다.

 

유익한 인체내 공생균의 비율을 높이려는 노력은 암치료와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국의과학연구원 생명공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