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약 효능 떨어뜨리고 부작용 유발하는 음식 감기약과 같이 먹지 말아야 할 음식 감기약과 같이 먹지말아야할 커피 주의할 점.
감기약이나 진통제를 복용할 때는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감기약·진통제에 카페인이 함유된 경우가 많아서다.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힘이 없어지는 무기력 증상이 나타나거나 불면증·두통 등이 생길 수 있다.
해열 진통 소염제에는 위를 자극해 위염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우유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위장장애가 생길 확률이 줄어든다.
감기 대증약인 알부테롤·클렌부테롤 등 기관지 확장제를 먹는 사람도 카페인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기관지 확장제 속 '잔틴(기관지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작용을 함)'이라는 성분이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고, 떨림·불안·흉통·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감기약 중 항생제, 유제품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 성분이 든 항생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요거트·치즈 등의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유제품에는 칼슘이 많이 들었는데, 칼슘 속 성분이 테트라사이클린·퀴롤론과 결합해 약효를 떨어뜨린다.
또 퀴놀론은 카페인 배설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카페인이 든 음식을 같이 먹지 않는 게 좋다. 체내 카페인 수치가 높아지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감기를 유발하는 세균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기 완치약은 없다.
감기 약은 증상에 대응하는 약만 있을 뿐이다. 감기는 인체 면역력이 인체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 인체 스스로 감기 바이러스나 감기 세균을 제거해 줄 때까지 가래 콧물을 말려주는 진해 거담제, 통증을 억제해 주고 열을 내려 주는 소염 진통 해열제, 2차 감염을 막기 위한 항생제, 소화를 돕는 소화제, 위장약 등 모든 감기약은 감기 증상에 대응하는 대증약만 있을 뿐이다.
이런 대증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감기 증상이 낫은 것 같이 느껴져서 방심하고 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감기는 따뜻한 물을 수시로 자주 마셔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잡힌 식이균형식 식사와 유산균과 유익균을 함께 섭취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법 중 가장 현명한 감기 치료법이다.
균형잡힌 식습관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또는 환을 먹는 것도 좋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속에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등 천연식품을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익균인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등 79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유효한(Effective),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유해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바이러스 비활성화 작용, 병원성세균 정균작용, 유해세균 길항작용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비만세균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소화를 돕는 인체 유익한 미생물 집합체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이란?
치료 효과가 있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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