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중단 요구 의사 등 집단 소송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중증 환자를 양산하다며 의료계 인사 등이 방역패스 중단 유구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영남대 의대 교수 등 의료계, 종교인, 일반 시민 등 천여 명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방역패스 중단 소송을 냈습니다. 또한 정부가 미접종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행정처분은 취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도한 정부 통제 대신 무증상, 경증으로 지나가는 환자들은 자유롭게 활동 해 집단면역을 형성을 하고 중증 환자에 대한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방역패스를 잠정 중단시켜달라는 방역패스 중단 집행정지 신청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