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숨은 감염자 무증상 자연치유 비율?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인간이 생명을 지키고 생존하는데 필수 요소입니다.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침투하면 우리의 선천면역은 대식세포, 호중구, NK(자연 살상) 세포가 1차적으로 나서서 싸워 대부분 제거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1차 전선이 무너 집니다.

바이러스가 1차 전선을 뚫으면 적응면역인 T세포와 B세포가 나가서 항체를 가지고 싸웁니다. 이때부터 기침, 몸살 등 각종 코로나19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코로나 무증상 원인

코로나 무증상 원인은 대식세포, 호중구, NK(자연살상)세포 등 1차적 전선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하면 인체는 무증상으로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면역세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모두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에서 코로나 무증상 비율은 50%, 증상없이 완치된 코로나 숨은 무증상 김염자 자연치유 비율은 20~30%로 추정했습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인체에 투입한 고의 감염률 실험에서는 50%만 감염되고 50%는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은 슈퍼 면역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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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증상 잠복기는 보통 3일을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무증상 감염자 전파력은 우려와는 달리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무증상 감염자는 인체에 침투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해 외부로 배출하는 바이러스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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