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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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ok99 2022. 12. 29. 05:22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 군집 붕괴(dysbiosis)로 당뇨병 비만 암 유발 높아진다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30가지 습관 이라는 책에 기술한 30가지 습관을 살펴보면 ▲암에 걸리지 않는 습관으로는 Δ의사를 멀리한다 Δ검사를 받지 않는다 Δ유사암에 당황하지 않는다 Δ약을 먹지 않는다 Δ살을 빼지 않는다 Δ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히 Δ커피와 코코아를 마신다 ΔCT피폭으로부터 도망친다 Δ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균하지 않는다 Δ항암보조제나 민간요법을 믿지 않는다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암으로 일찍 죽지 않는 장수 지혜로는 Δ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Δ7시간 숙면을 취한다 Δ고기도 당질도 거르지 않는다 Δ염분섭취를 줄이지 않는다 Δ혈압과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Δ건강하다면 혈당치는 신경쓰지 않는다 Δ열을 내리지 않는다 Δ모든 일에 과하게 파고들지 않는다 Δ햇빛을 적당히 쬔다 Δ근력을 키운다 등을 강조합니다.

▲암치료로 살해당하지 않는 병원 대처 방법으로는 Δ검사 수치에 주눅들지 않는다 Δ표준치료를 믿지 않는다 Δ암을 잘라내지 않는다 Δ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다 Δ의사의 으름장에 겁먹지 않는다 Δ시한부라는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Δ항암제에 손대지 않는다 Δ기적의 신약을 믿지 않는다 Δ인생을 즐긴다 Δ자연사를 목표로 한다 등입니다.

암에 걸리는 평균 나이?

진단 시점을 기준으로 암 환자의 평균 나이는 66세입니다.

암의 '씨앗'이 언제 처음 생기고, 얼마나 오랫동안 은밀히 자라 발병하는지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량 10년에서 20년으로 보고된 연구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미국 하버드의대(HMS)와 다나 파버 암 연구소 과학자들이 희소 혈액암 환자에게서 분리한 암세포의 '계통 역사'(lineage history)를 재구성해 최초의 유전자 변이가 발생한 시점을 추산했습니다.

추산한 결과, 63세인 암 환자는 대략 19세에, 34세인 암 환자는 대략 9세 때 암 유전자 변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초의 암 변이 유전자 세포가 생긴 뒤 각각 44년, 25년이 지나 암이 발병한 것입니다.

"처음에 생긴 한 개의 돌연변이 세포가 그다음 10년간 100개 정도로 늘었는데 시간이 더 지나자 암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암 세포 10만개가 모여야 모레알 크기의 암 덩어리가 만들어집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였으며 성별로는 남성(기대수명80세)은 39.8%, 여성(기대누명86세)은 34.2%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고 이어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등의 순이었습니다.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3%로 나타났습니다. 암종별로 보면 갑상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00.0%였고 이어 전립선암 94.4%, 유방암 93.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간암(37.0%), 폐암(32.4%), 담낭 및 기타담도암(28.8%), 췌장암(12.6%)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의 암 예방수칙은 올바른 생활·식습관 개선입니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 채소와 과일에 존재하는 다양한 영양 성분들은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 군집붕괴(dysbiosis)로 유전자 돌연변이 암세포 유발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 비율을 높게 유지하기 = 장내 유해한 나쁜 균 비율이 높아질수록 대장암, 직장 암, 간암, 담도암, 전립선암, 신장 암, 갑상선암, 폐의 소세포암, 림프종, 흑색종(피부 암) 등 다양한 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장내 유해균 비율이 높을수록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암을 유발하는 가장 강력한 위험 요인은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 군집붕괴(dysbiosis)라고 주장하는 연구가 있습니다.

균형잡힌 채식 식단과 복합유익균(microbiome) 섭취로 영양균형과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아주면 종양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 BRCA1, 2 유전자 균형이 바로잡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자들은 다양한 암 발생을 억제하는 암 종양 유전자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영양균형과 장내세균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을 연구개발한 연구소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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